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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커닝타워 (1)
괴수들과 함께

시간의 신천은 너무 반복적이고 맵도 다 똑같이 생겨서 너무 재미가 없다. 왔다갔다 이동도 너무 귀찮기만 하고 미르를 키우며 즐거워야할 내 시간이 노가다 지옥이 되는거 같아서 중간에 빠져나왔다. 이놈의 신전 빠저나오는 것도 한번 어렵다. 내가 드래곤이 되어 날아서 리프레로 이동하는 것 같은데 다행히 아프리엔 섬 이동 처럼 15씩이나 안걸려서 다행이다. 대신 하늘을 날며 내가 직접 움직여야 했다. 멋진 미르아래 통닭같은 드래곤으로 날으니 비주얼이 좋지 못하다. 그래도 동시에 다른 드래곤 두마리가 있어 한 샷 찍었다.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다 큰 미르는 잘생겼다. 커닝타워로 피난왔다. 잠시 NPC들과 파튀를 즐기고 있었는데 다른 에반유저가 왔다. 요 분도 대기를 탔는데 딱 나랑 마주보고있어서 미르 두마리가 마주..
게임 일지
2020. 7. 3. 01:54